평택시 시각예술 최필규 이름 최필규 장르 조형 데뷔년도 이메일 연락처 SNS/홈페이지 본문 최필규’ 작가는 종이의 ‘구겨짐과 찢김’의 기억을 넘어 종이 물질성에 또 다른 기호학적 의미를 담아 수많은 시간의 축적을 종이 ‘겹쌓임’ 작업으로 표현해 왔다. 현재 평택·수원·안성 등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신예 미술가 발굴·육성, 주민과 함께하는 예술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실험을 주도하고 있다 다음글천인안 검색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