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공지사항>

최근 전국에서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, 공공기관을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 
사기범은 위조 공문서나 명함을 제시하며 문화예술인에게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고, 
계좌 송금 후 잠적하는 수법을 사용합니다. 
국가기관 및 공공기관(법무부, 조달청) 직원은 절대로 
개인 계좌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대리구매를 요청하지 않음을 강조하며, 
의심스러운 연락은 즉시 해당 관청이나 경찰(112)로 확인·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

<사 례>

• 공공기관 사칭 ‘납품 사기’ 기승… 아산시, 사업자 주의 당부

충남 아산시에서 공무원 사칭 납품 사기가 증가하며, 위조 공문서로 업체를 속이는 사례 발생.

 https://www.pressian.com/pages/articles/2025061215400182380     
 

•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기승…자영업자 각별한 주의 필요

경기 화성, 수원 등지에서 공무원 사칭으로 물품 대리구매를 유도해 금전을 편취하는 사례.
https://news.ifm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43110

• 공무원 사칭 금전·물품 사기 사례 잇따라

충북 보은, 옥천, 제천 등에서 공무원 사칭으로 가구, 농약, 고가 장비 구매 사기 발생.
https://www.ccd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26377

내용: 경북 지역에서 책상, 의자, 농업 기자재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.
https://www.kyongbuk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44394
 

• ‘기관사칭형’ 전화금융사기 급증…원격제어 앱 설치 신종 수법도

공공기관 사칭 전화금융사기가 2021년 9월 387건에서 11월 702건으로 급증.
https://www.korea.kr/news/policyNewsView.do?newsId=148896672

• ‘내가 스토킹범이라고?’…공공기관 사칭 문자 전년 比 20배

경찰 민원 포털 사칭 스미싱 문자로 개인정보 탈취, 2023년 공공기관 사칭 35만 건.
https://www.donga.com/news/It/article/all/20240611/125367757/1

•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… 내 보이스피싱 ‘방어력’은?

2023년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35만 건으로, 교통법규 위반, 건강검진 사칭 사례 급증.
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40207/123437651/1

• ‘과태료 내세요’…스미싱 문자 10건 중 7건은 공공기관 사칭

2023년 스미싱 문자 50만 건 중 69.5%가 공공기관 사칭, 건강검진·과태료 사칭 다수.
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40207/123437651/1

• "선결제 요구하면 사기" 공공기관 사칭 주의 (뉴스데스크 2025.6.9 광주MBC)